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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9 10:00
[출판/공연] <우리 안의 식민사관>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민족사학의 관점에서 식민사학자들을 실명 비판한 역사책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해방 7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강단 사학계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자들에 대해 총체적이고 전면적인 비판을 가하며, 역사학계의 뿌리 깊은 적폐를 청산하자고 외치는 책이다.

저자 : 이덕일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이 변형시킨 한국사의 원형을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서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1997)를 필두로『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2』, 『조선 왕 독살 사건 1, 2』, 『이회영과 젊은 그들』, 『정조와 철인 정치의 시대 1, 2』, 『조선 왕을 말하다 1, 2』,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근대를 말하다』,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칼날 위의 역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등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 한 손에는 사료를, 다른 손에는 펜을 들고 ‘총성 없는 역사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ㅣ이덕일 지음 | 권태균 사진 | 만권당 | 값 20,000원